최수호 “6위 ‘현역가왕2’ 역대급 힘들어…판소리도 놓치지 않을 것” [DA:인터뷰②] 국악인 출신 트롯 가수 최수호(22)가 MBN ‘현역가왕2’ 후기를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르는 게 너무너무 좋았다.한글을 노래 가사로 뗄 정도였다”며 “방과 후 활동으로 민요가 있었는데 어린 나에게는 어려운 장르였다.
‘한일가왕전2’에서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일본에서도 활동해 보고 싶다.일본 팬 분들도 계신다.다른 나라 가수인데도 좋아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다.만나서 함께 대화해보고 싶다.일본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활동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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