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새봄맞이 괴산지역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이 4월 들어서도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다.
사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신관수) 회원 20여 명이 4일 이른 아침부터 면 시가지 일원을 돌며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감물면 자치봉사회(회장 김종숙)는 2일 산불 예방 캠페인과 동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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