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곰섬으로 봄철 별미 실치회 맛보러 오세요~
태안반도의 봄철 별미 '실치'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했다.
태안반도의 봄철 별미 '실치'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했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 곰섬과 마검포항 인근에서 주로 잡히는 실치는 칼슘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태안의 대표 봄철 계절음식으로, 매년 이맘때면 실치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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