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서울의 달(헬륨가스로 공중에 띄우는 보름달 모양의 가스 기구)의 체험료를 성인(2만5천 원), 어린이(3∼12세) 1만5천 원, 청소년(13∼18세) 2만 원으로 세분화했다.
서울의 달 체험료 세분화는 많은 어린이와 다자녀 가족이 서울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출산율 제고가 시급한 시기에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파격적인 요금 할인 또는 소인 범위 조정, 그리고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할인 혜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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