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극우 집회를 주도해왔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내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 모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 목사는 “헌법보다 국민저항권이 위에 있다.동의하느냐”며 “이건 윤 대통령이 가르쳐줬다.헌법 위의 권위가 국민저항권이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