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가 기적처럼 입양돼 목숨을 건진 유기견이 파양 당해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3일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에 새벽에 짖는다는 이유로 파양된 한 유기견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아이에 관해 "개체번호로 알 수 있듯 2022년도에 입소해 오랜 기간 가족을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해 장기 보호를 이유로 안락사 명단에 올랐던 아이"라며 "재검진에서 심장사상충 양성까지 나와 가족을 만나기 더 어려워질 거로 생각했지만 안락사 명단에 오른 후 몇 건의 문의가 있어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게 입양 확정이 됐던 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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