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디 오늘이 헌정질서가 회복되고 민주와 법치가 살아나는 날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전직 국회의장단 간담회에서도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통지한 것으로도 당면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핵심판 선고를 분기점으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고(故)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의 경우 변론 종결 후 선고까지 각각 14일, 11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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