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시장이 오는 11월 선거에 현 소속인 민주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후보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미 법무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애덤스 시장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애덤스 시장의 지지율은 8%로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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