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경북 영덕 해안마을까지 번졌을 때 보트를 띄워 주민을 구조한 민간구조대장이 '바다의 의인' 표창을 받았다.
전 대장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영덕까지 번진 지난달 25일과 26일 축산면 경정3리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20여명을 동료, 해경 등과 함께 구조했다.
관련 뉴스 [영상] "업혀! 할매!" 주민업고 뛴 외국인 선원…탈출 영상엔 극한 순간 산불 이재민에게 무료 숙박 제공…영덕서 미담 잇따라 서툰 한국어로 "할매" 외친 외국인 선원…산불속 60명 살렸다(종합) 급박했던 그날…외국인선원·이장·어촌계장, 주민 60명 살렸다 산불 피해 방파제 대피한 20여명 구조…민간 구조대장 전대헌씨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