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이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현실감이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채민 역시 "대학교를 다닐 때가 떠오르는 신이 몇 개 있다.야작을 하거나 열심히 작업하는 그런 신들이 있는데, 사실 대학 생활이 거의 그랬던 것 같다.밤을 새서 결과물을 만들고 열정적으로 임했던 그런 모습이 드라마에 많이 반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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