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지역 시내버스 4개사(가야IBS, 동부교통, 김해BUS, 태영고속) 노사 교섭 결렬로 노조가 오는 5일 파업을 예고하자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 수송대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4개 버스 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9차례에 걸쳐 임금, 단체 협상을 위한 교섭에 난항을 겪자 노조는 지난달 19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31일 1차 조정위원회 참석 후 사측에 올해부터 통상임금 적용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협상안을 노조와 협의토록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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