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안국역 북쪽 재동(齋洞)은 역사의 한이 서린 곳이다.
그 뒤로 잿골 또는 회동(灰洞)으로 불리던 마을은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때 재동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1993년, 홍영식 일가의 죽음으로 폐허가 된 재동 집에 헌법재판소의 독립 청사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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