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자국 내 일반론과는 달리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에 대한 영국 영유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연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말비나스 전쟁 발발 43주년 행사에서 "아르헨티나를 강대국으로 만들면 말비나스 주민들이 언젠가는 '발로 하는 투표'를 통해 우리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억지로 설득할 필요도 없다"고 역설했다고 현지 일간 라나시온과 클라린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주민들이 아르헨티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국력을 키워야 현재 영국에 있는 포클랜드 영유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진다고 현지 매체들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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