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즉석 만남 앱을 통해 여성으로 위장해 마약 투약자를 낚아 경찰에 신고한 유튜버가 화제다.
이 유튜버의 신고로 무려 10명 이상의 마약 사범이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당시 한 유튜버가 즉석 만남 앱에서 여성 행세를 하며 "술 한잔 하자"고 글을 올렸고, 마약 투약자들이 필로폰과 주사기 사진을 보내며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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