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출신 세계적인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유적지에서 신작 '부고니아' 촬영을 추진했다가 거절당했다.
제작사 이터/오르 프로덕션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유적지에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채 촬영할 수 있도록 그리스 문화부에 허가를 요청했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연출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음모론에 사로잡힌 두 남성이 대기업 최고경영자 여성을 지구를 파괴하기 위해 온 외계인이라고 믿으며 납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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