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극우 유력 대선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의 피선거권 박탈 판결을 두고 사법부를 향해 비난과 위협이 쏟아지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법부는 독립적이며 판사는 보호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일간 르파리지앵에 전했다.
지난달 31일 파리 형사법원은 르펜 의원의 유럽연합(EU) 자금 유용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5년간 피선거권 박탈을 즉시 집행하라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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