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경북 산불 속 마을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외국인에 대해 ‘장기거주자격’ 부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법무부는 2일 김석우 장관 직무대행(차관) 지시에 따라 인도네시아 국적의 수기안토(31)씨에게 장기거주 자격을 부여하는 방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수기안토씨는 지난달 25일 밤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영덕군 축산면 해안마을로 번지자 어촌계장과 함께 주민들을 업고 300m 떨어진 방파제까지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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