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남 지역을 휩쓴 대규모 산불로 다수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정국이 분열된 가운데 불교계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치유와 화합에 주안점을 두는 분위기다.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불교 종단들로 구성된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불기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 광화문광장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조계종은 서울 강남구 소재 직영 사찰인 봉은사에서 전날 엿새 일정으로 개막한 국제선명상대회에서도 산불 피해 주민 등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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