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대통령실) 인 차장은 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에서 “방위산업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큰 전략산업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공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는 관계 부처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방산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엔 국방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 부처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로템, 풍산, HD현대중공업, KAI, LIG넥스원 등 방산업계에서 참석, 올해 방산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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