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민주당이 지지하는 진보 성향 수전 크로포드 후보가 승리했다.
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대법원 선거에서 승리한 수전 크로포드 후보가 승리 연설에 나섰다.(사진=AFP) AP통신에 따르면 2일 새벽 12시 50분 개표율 95% 기준 크로포드 후보는 54.4% 득표율로, 쉬멜 후보(45.6%)를 약 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민주당은 크로포드 당선인의 승리로 위스콘신주 대법원이 진보 성향을 유지, 의회 선거구 지도를 다시 그려 위스콘신 내 공화당 하원의원 1~2명을 탈락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수 있다고 NYT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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