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전남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정치,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극복하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전남대학교 재학생과 일반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작금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경제적 어려움의 주요 원인으로 시대에 맞지 않는 87년 헌법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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