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자금세탁의심거래(STR) 모니터링 담당자를 0명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STR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 직무는 업비트의 자금세탁방지실 소속으로 고객 거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거래를 금융정보분석원(KoFIU)에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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