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진영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그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상황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정국 혼란과 사회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국민들께서는 평화롭게 의사를 표현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한편 한 대행은 헌재가 정부-국회 간 권한쟁의심판(2.27 선고) 및 자신에 대한 탄핵심판(3.24 선고)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헌법·법률 위반'이라고 결정했음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마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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