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천332만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말 차주 수는 지난 2020년 4분기 말 1천963만명 이후 4년만에 가장 적었다.
연령대별로 나눠 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 대출 잔액은 1억1천7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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