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1일(현지시간) 수명이 다한 폐자동차(ELV) 처리 비용을 아낄 목적으로 장기간 담합을 한 자동차 제조사에 무더기 과징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
15개 업체에 총 4억 5천800만 유로(약 7천287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됐고, 이 가운데 현대차·기아(1천195만 유로·약 191억원)도 포함됐다.
모든 회사가 조사 과정에서 담합 행위를 인정해 10%씩 과징금이 일괄 감면됐다고 집행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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