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카이가 조카에게 아이돌 연습생 체험 학습을 시켜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카이는 둘째 조카와 자신의 관계에 대해 “그냥 잘 놀아주는 삼촌”이라며 “답장을 제가 안하면 ‘삼촌’을 10개 보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 역시 둘째 조카를 언급하며 “저도 조카 시켜보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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