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무상교통조례제정운동본부는 1일 인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 최초의 주민발의 조례안을 무산시킨 건교위를 규탄한다”며 “시민의 요구로 만들어진 조례안인 만큼 본회의에서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건교위는 지난 3월31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주민청구조례안 ‘인천시 기후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을 부결했다.
특히 시민단체는 “아직 시의회에는 무상교통 조례안을 통과시킬 기회가 남아있다”며 “주민조례청구로 제출한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의 결과와 상관없이 본회의에서 반드시 다루도록 되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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