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6일 데뷔 첫 자작곡 ‘그러니 내 옆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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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6일 데뷔 첫 자작곡 ‘그러니 내 옆에’ 공개

가수 경서가 첫 자작곡으로 조용하면서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경서는 오는 6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러니 내 옆에’를 발매한다.

‘그러니 내 옆에’는 경서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자작곡으로, “그저 곁에 있어 준다면, 더 바랄 게 없다”라는 담백한 위로와 그간 꺼내지 않았던 진심을 온전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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