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원예 분야 종자산업 활성화’ 민간과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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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 분야 종자산업 활성화’ 민간과 해법 논의

이날 행사는 국내 종자·종묘 산업체 13곳 관계자와 내·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품종 육성 확대, 신품종 개발 지원, 종자산업의 국제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촌진흥청은 채소 분야 민간 육종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육종 소재 개발과 국내 신품종 해외 수출시장 개척 지원, 종자 기업 대상 육종 기술 보급 등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더 확고히 할 뜻을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종자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 등 연구개발 투자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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