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일부터 시작된 '30주년 봄축제'는 6월 8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스티커를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가 운영 중이다.
다이나믹월드 내 광장에서 '봄의 지휘자' 공연이 열려, 형형색색 봄꽃 속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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