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면세점은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동대문점 폐점 및 무역센터점 운영 축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면세점은 시내면세점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 업계는 최근 시내면세점 실적 악화로 어려운 업황을 겪고 있다.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공항면세점에 집중하며 경영 효율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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