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식목일과 지구의 날을 맞아 학의천 주변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환경보호 활동으로,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 이삭을 줍다)'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조깅을 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