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신평·나경원·전한길 등과 '12.3 내란' 책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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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신평·나경원·전한길 등과 '12.3 내란' 책 낸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코앞에 둔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멘토 신평 변호사,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윤상현 의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등과 함께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책을 출간한다.

신 변호사는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이후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립을 새롭게 정립한 '87체제'가 변질되었다고 전제한 뒤,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변질된 체제에 대한 '저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근 40년 가까이 전에 우리는 '87체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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