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 200억' 김장훈… 생활고 루머에 결국 입 열었다
누적 기부액 200억 원을 돌파한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장훈은 자신의 생활이 궁핍한 데도 기부를 한다는 루머에 대해 조작된 방송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기부 활동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그는 "우리나라에 밥 굶는 어린이가 없으면 좋겠다"면서 기부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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