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천융페이 TSMC 부사장 겸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전날 남부 가오슝 난쯔 과학단지에서 열린 22 팹(반도체 생산공장) 2공장(P2) 상량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22 팹에 첨단 2나노 공정을 포함한 초대형 웨이퍼 공장 5개를 건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부사장은 22 팹의 1공장(P1)이 올해 하반기에 양산할 예정이라면서 5년 이내에 2조5천억 달러(약 3천684조원)에 달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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