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상괭이 섭취와 호흡 통한 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하대, 상괭이 섭취와 호흡 통한 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

(왼쪽부터) 인하대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와 박병용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전공 박사과정 학생./제공=인하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상괭이(Neophocaena asiaeorientalis)의 섭취와 호흡을 통해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을 세계 최초로 비교했다고 1일 밝혔다.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상괭이의 폐 조직과 장 내용물에서 발견된 미세플라스틱을 비교 분석했다.

폐 조직에서 검출된 미세플라스틱 140개 중 13%가 에폭시인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