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영화 (예언자)는 19세의 나약한 범죄자 말리크가 냉혹한 감옥에서 생존을 배우며 거물 갱스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누아르 영화다.
글조차 읽지 못했던 그는 감옥에서 글을 배우고, 범죄 조직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환경에 적응해간다.
루치아노의 대장을 살해하라는 부탁에 말리크는 직접 살인을 저지르지만, 첫 번째 살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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