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시그널',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파리의 연인',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가 손석희 전 앵커와 만난다.
"거기도 그럽니까? 그래도 20년이 지났는데… 뭔가 달라져 있겠죠?"(김은희 '시그널'), "이 안에 너 있다"(김은숙 '파리의 연인') 등은 수사 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꼽힌다.
한편, '손석희의 질문들'은 다음 주 방송일인 4월 8일, 헌재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탄핵 관련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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