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4월부터 전국 29개 보건소서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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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4월부터 전국 29개 보건소서 첫 시행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개월간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위생 상태와 구강건조 등 구강건강 상태를 평가한다.

▲ 맞춤형 구강교육과 예방처치 .

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노인들의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노인이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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