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을 주축으로 이혼보험TF팀이 결성됐다.
강한들은 "이런 건요.보험 처리가 안 돼요"라며 강조했고, 노기준은 "왜 안 돼요? 나 지금 손가락도 아프고 이 턱도 아프고 어금니도 아프고 다 아픈데?"라며 호소했다.
이후 강한들은 이혼보험TF팀에 지원해 노기준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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