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암치료 부작용 후 대외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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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암치료 부작용 후 대외업무 재개

암 치료 부작용으로 일부 일정을 취소했던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이번 주 대외 업무를 재개한다고 BBC 방송과 일간 텔레그래프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찰스 3세는 4월1일 윈저성에서 서임식을 주관하고 2일에는 런던 버킹엄궁에서 주간 총리 접견을 비롯한 회의 일정을 소화한다.

애초 이탈리아 방문과 함께 계획됐던 바티칸 방문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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