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지난해 성과를 보인 주요 콘텐츠를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 각 분야에 속도를 높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지난해 매출 5조2975억원, 영업손실 84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코리아세븐은 지난해까지 미니스톱의 성공적인 통합과 함께 사업의 안정성 확보, 브랜드 경쟁력 증진을 위한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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