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큰섬·작은섬 소유권 회복, 산 넘어 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덕구 큰섬·작은섬 소유권 회복, 산 넘어 산

(속보)=대전 대덕구가 황호동 큰섬·작은섬의 소유권을 되찾아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31일 대덕구 등에 따르면 큰섬과 작은섬은 행정구역상 대전 대덕구 황호동에 속해 있지만 소유권은 충북도가 갖고 있다.

대통령경호실이 청남대를 관리하면서 경호 차원에서 행정구역상 대전 대덕구인 큰섬·작은섬도 함께 관리했는데 청남대 민간 이양 논의 과정에서 소유권 이관 대상에 큰섬과 작은섬도 함께 포함돼 충북도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