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겁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다음은 김수현 기자회견 발언 전문이다.
저에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만 바라보고 있는 제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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