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일상적 마음돌봄 '서울마음편의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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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일상적 마음돌봄 '서울마음편의점' 문 열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8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 6층에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이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소통·상담 공간으로 활용하고 ▲ 힐링푸드 ▲ 힐링헬스 ▲ 힐링마인드 등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고독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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