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2~3일 주한외교단 대상으로 방산 생산 현장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폴란드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한국과 방산 협력을 추진하는 10여개 국가의 공관장 등 관계자들은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생산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에는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동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