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산불 진화에 노력한 장병들 노고를 치하하고, 헬기 등을 지원한 주한미군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한미군은 이번 산불 진화에 치누크와 블랙호크 등 헬기 4대를 지원했다.
김 대행은 “이번 산불 진화에는 주한미군도 헬기를 지원해 힘을 보탰다”며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강한 유대감을 보여준 주한미군 장병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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