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6)가 예비신부 김다영 아나운서(32)와의 러브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 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래서 식도, 사진 촬영도 생략했다 ”며 실용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전했다.
결혼식은 없지만, 두 사람만의 방식으로 조용하고 특별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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