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장에 관람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 사진이 퍼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지드래곤의 이번 공연은 2017년 이후 무려 8년 만에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29일 공연에서 “날씨가 추운데 공연을 늦게 시작해서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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