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25년만에 中최혜국 지위 박탈할수도…우려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다음달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1일 중국의 최혜국 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두 번째로는 중국의 최혜국 지위 박탈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CCTV의 설명대로라면 미국이 2000년 중국을 PNTR로 지정할 때 근거로 삼았던 법안을 개정한 뒤 상호관세 발표 하루 전인 1일 발표하고, 중국의 최혜국 지위를 박탈할 것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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